<우리의 회심 이야기> 1. 김연수 스테파노 S.J.

성소실
2021.05.20 18:15 2,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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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신부님.jpg



이냐시오의 해 (2021.05.20.-2022.07.31) 기간 동안 예수회원들과 예수회 협력자들의 회심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번째 순서는 예수회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김연수 스테파노 신부님의 회심 이야기입니다.
대학생 시절 부활절 전야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모시는 순간,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던 김연수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제목 밑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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